육포를 가지고 다니며 먹을수있게 두개씩 넣어 포장했구요.
감기와 기침에 좋은 도라지 정과입니다.
쫀득 쫀득하고 달콤해 먹기좋아요.
이것도 먹기 좋게 잘라서 포장
양갱입니다.
태연이 양갱을 좋아한다지요.
보통은 견과류를 넣어 만드는데 견과류를 못먹는 소녀가 있어 넣지 않았어요.
단호박, 백련초 , 녹차양갱입니다.
소녀들처럼 예쁘지요.ㅎㅎㅎ
두 상자로 포장했어요.
핑크로 상자속 포장했구요.
얼른 무대에서 티파니를 보구 싶군요.
이 선물을 보내는 일본팬들도 같은 마음 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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